💦#9.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이야기

2020. 12. 21.

💦대학알리와 얼굴책 친구해요!

#9.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이야기

(2020.12.21.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알리가 바라본 대학가 이야기 '신비한 청년사전', 알리고 싶은 목소리를 모은 '알리고즘 알고리즘', 그리고 새로운 기자를 맞이한 '대학알리 이야기'까지 모두 모아봤어요!

*사진을 누르면 기사를 읽을 수 있어요!

대학알리가 쓰는 대학 연대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대학알리의 신비한 청년사전

여러분은 마지막으로 학교에 직접 나갔던 때가 언제인가요?

코로나19 이후, 대학교는 어떻게 변해가고 있을지 생각해보셨나요?

대학알리는 청년들의 고민,

그리고 대학 사회에 대한 고민을 함께 공유해보려고 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학교에 직접 갈 수 없는 여러분을 위해,

대학알리가 직접 발로 뛰어 준비한 신비한 청년사전!

(대학알리에서만 볼 수 있어요😋)

1장, [코로나19와 학내 노동자] 코로나19라는 핑계,

누군가의 지워진 목소리

코로나19 확산 이후, 눈에 보이는 변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학교 생활부터 일상 전반까지 활동에 큰 제약이 생겼다는 점에는 모두가 동의할 거예요. 이로 인해 노동하는 사람들의 활동에도 어려움이 생겼는데요.😕 그 중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어쩌면 일부러 보지 않으려 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청결'인데도, 청소 노동자의 대우와 보수는 어떻게 변했을 지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오히려 청소 노동자의 대우는 '코로나19' 때문에 악화되었다고 하는데요. 오은진 기자가 그 이야기에 대해 알아봤어요.(클릭)

2장, 장남으로 산다는 건 - ""에게 묻다 EP.3

'-에게 묻다', 세번째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장남으로서, 그리고 기자를 꿈꾸는 취준생으로서 느낀 점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는데요.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쉽지 않은지, 그리고 이 안에서 얼마나 많은 갈등을 겪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다음 에피소드가 궁금해지는 콘텐츠,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클릭)

3장, 저는 24살이고, 우울합니다.

'우울함'이라는 감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씩은 우울하다는 감정을 겪지만, 우울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극복해야 될 대상으로 생각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과연 우울은 극복해야만 할까요? 완벽한 답변이 될 수는 없겠지만, 어딘가에 있을 당신에게 이 기사를 꼭 보여주고 싶어요. 오은진 기사가 오피니언을 작성했어요.(클릭)

💌알리고즘 알고리즘

: 대학알리가 알리고 싶은 요즘,

2주간의 이야기를 담은 알고리즘

💙널리 알리고 싶은 2주 간의 활동

💙널리 알리고 싶은 2주 간의 목소리

대학알리 이야기

대학알리에 귀여운 친구들이 찾아왔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 친구들은 대학알리의 오은진 기자가 만든 친구들인데요. 대학알리는 많은 독자에게 어렵지 않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을 고민하고 있어요.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지 '오늘의 뉴스레터는 어땠나요?' 아래에 있는 반응을 클릭해 피드백 해주세요! 대학알리는 항상 열려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