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월의 첫날을 잘 보내고 싶다면?

2021. 2. 1.

💦대학알리와 얼굴책 친구해요!

#12. 2월의 첫날을 잘 보내고 싶다면? 대학알리!💦

(2021.02.01.월)

오늘의 대학알리는 대학알리에 대한 소개 영상을 준비했어요!

(사진을 누르면 영상을 볼 수 있어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알리가 바라본 대학가 이야기 '신비한 대학사전', 알리고 싶은 목소리를 모은 '알리고즘 알고리즘', 그리고 새로운 기자를 맞이한 '대학알리 이야기'까지 모두 모아봤어요!

*사진을 누르면 기사를 읽을 수 있어요!

대학알리가 쓰는 대학 연대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대학알리의 신비한 대학사전

여러분은 마지막으로 학교에 직접 나갔던 때가 언제인가요?

코로나19 이후, 대학교는 어떻게 변해가고 있을지 생각해보셨나요?

대학알리는 청년들의 고민,

그리고 대학 사회에 대한 고민을 함께 공유해보려고 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학교에 직접 갈 수 없는 여러분을 위해,

대학알리가 직접 발로 뛰어 준비한 신비한 청년사전!

(대학알리에서만 볼 수 있어요😋)

1장, <소득분위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국가장학금, 신청하셨나요?😇

매 학기 신청하는 국가장학금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소득분위라고 할 수 있어요. 열 개로 쪼개진 소득분위 사이에서 한 등급 차이는 금액의 차이를 가져오니까요. 이러한 소득분위가 우리의 삶을 얼마나 반영하고 있을까요? 소득분위는 그 자체로 객관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대학생이라면 하고 있을 고민에 대해 김나은 기자가 작성했어요.(클릭)

2장, <여성 자살, 사회적 타살이다>

여러분은 코로나19에서 안녕하신가요?

코로나19 이후 가장 기억에 남는 통계는 여성의 자살률이 재작년 대비 증가했다는 자료였어요. 현재 20대 여성의 자살률이 급상승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연 개인의 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전문가는 이 질문에 대해 'No'라고 답변했어요. 여성 자살, 정확히 무엇 때문일까요? 박서영 기자가 취재를 통해 문제를 해부했어요.(클릭)

3장, <독백; 안녕하세요, '노동자' 나이팅게일입니다.>

간호사를 떠올렸을 때 어떤 이미지가 생각나세요?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 최전선에 선 전사... 모두 순수하게 우리를 지키는 이미지로 떠오릅니다. 하지만 간호사의 업무는 이렇게 포장되어도 되는 걸까요? 과중된 업무가 이런 식으로 포장되었을 때, 어떤 결과를 낳게 될까요? 김하은 기자가 간호사의 시선으로 간호사가 겪는 현실에 대해 생각해봤어요.(클릭)

4장, <세상에 나쁜 취재원은 없다(1)>

취재원: 신문, 잡지 따위의 보도 기사나 작품 재료의 출처 또는 이를 제공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취재원은 학생 기자들에게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조심스러운 부분이에요. 대학 언론인은 학내 이슈를 취재하고 보도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 연관된 사람을 만나게 돼요. 취재 대상이 아는 학생이거나, 교수, 혹은 교직원이기도 한데요. 이 과정에서 학생 기자들이 겪는 상황에 대해 김규민 기자가 취재했어요.(클릭)

💌알리고즘 알고리즘

: 대학알리가 알리고 싶은 요즘,

2주간의 이야기를 담은 알고리즘

💙널리 알리고 싶은 2주 간의 대학가 기록

💙널리 알리고 싶은 2주 간의 대학가 참여

대학알리 이야기

어느덧 1월이 지나고, 2월의 첫날이 왔어요😊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은 즐거운 1월 보내셨나요? 이번 대학알리 이야기는 대학언론인 네트워크가 주최한 '대학언론의 위기와 미래'라는 온라인 포럼이에요! 대학언론의 미래를 다시금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나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답니다. 이 고민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다면, 사진을 누르거나 파란 글씨를 클릭해보세요!

대학언론이 더욱 빛나는 날까지 대학알리가 함께합니다!💪